장자 양생주 [養生主] <‘양생주’는 ‘천연한 그대로의 정신’을 말한다.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삶을 기르는 겻을 ‘養生’이라 할 때, 자연스러운 삶을 기르는 주인인 ‘養生主’는 ‘천연한 그대로의 맑은 정신’ 곧 ‘神明’이다.> <제1절> 吾生也有涯 而知也无涯 以有涯隨无涯殆已 已而.. 장자 통석(양생주) 2016.03.20